Trash to Treasure

매일 우리는 다시 사용할 수도 있는 물건을 버리는 경우가 많죠. 우리의 아이들에게 재활용에 대해 공부하면서 공예를 가르쳐봅시다. Trash to Treasure는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즐거운 방법입니다.

이 게임의 이야기는 단순합니다. 작은 판다곰에게는 그동안 모아두었던 많은 플라스틱과 카드보드지가 있습니다. 매일 집에서 찾아 사용할 수 있는 것인 빈 플라스틱 병, 만화 및 화장지 롤 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. 재미있게 사용하는 법을 배워보세요.

이 어플리케이션은 다른 많은 미니 게임이 있습니다. 여러분은 그것을 가지고 재밌게 놀면 됩니다. 필요한 재료를 모아서 새롭게 사용하도록 해보세요. 이 튜토리얼은 여러분이 어떻게 종이를 자르고 풀을 붙일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줍니다.

여러분이 만드는 모든 공예품은 특정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. 작은 저금통을 만들어서 돈을 저금할 수 도 있고 장난감 자동차도 만들어 볼 수도 있죠. Trash to Treasure은 미니 게임으로 공예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.